플라스틱 부분 마감이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하네요.
재질도 좀 더 신경썼더라면 좋을 것 같고요.
중국 생산의 한계인가요?
국산 브랜드의 한계인가요?
마진도 중요하지만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신경쓴 느낌이 나는 명품같은 느낌이라면 좋겠는데 2프로 아쉽습니다.
기능이나 스펙은 국가적으로 따라올 랜턴이 없으니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나쁘지 않은 국산 특유의 느낌.
딱 거기까지 입니다. 조금만 더 신경써 주세요.
크레모아가 자랑스러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라며 이만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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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덕****
작성일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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