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가성비, 타프스크린용 등 이미 많은 랜턴을 갖고 있어서 부족함이 없었는데...
하나씩 충전, 착탈이 슬슬 불편해서 파티용 스트링라이트를 알아보던 찰나에,
캠핑페어를 다녀온 분들의 후기 중에 이너프7을 보게 됩니다.
후기나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유선이지만 단독으로 블루투스 연결 후 스마트폰에서 전원/색온도/밝기 컨트롤에 혹해서
결국 이너프7을 구입했습니다.
겨울이면 거실형 텐트에 설치했겠지만 봄이라 돔텐트에는 기존 랜턴을 사용하고,
이너프7은 파이어쉘터에서 breeze 모드로 사용했습니다.
벛꽃은 덤인데, 정말 잘 어울립니다.
하나 더 사고 싶지만, 남아 있는 등짝이 없는 관계로...^^;
#크레모아 #크레모아신제품 #이너프7 #이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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