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성은 이렇게 됩니다
배 마냥 껍질에 오네요~ 케이스는 서큘레이터 가방정도 된는거 같아요
완전 어두울때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사진엔 없지만 최대 밝기로 하니 오징어배마냥 엄청 밝습니다 3페이스 메인으로 썼었는데,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요 (텐트는 포레스트리버2)
이런식으로 색상변경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1~20까지 있어서 섬세한(?) 온도조절이 가능하네요
마지막으로 브리즈는 색이 자연스럽게 변하면서 감성 UP을 한층 시켜주네요~
사실 가격에서 흠칫했지만, 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크레모아가 크레모아 했어요 ㅎ
이번년도 첫캠핑이 어린이날인데 얼른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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