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빨간색 크레모아 사용하고 있어요~
요새 너무 이쁜 랜턴이 참 많았지만 잔고장 한번 없이
너무 잘 사용하고 있으니 바꿀수도 없고ㅠ
우연히 캠핑카페에서 크레모아 이너프 보고 너무 맘에 들어
공식홈에 판매 기다렸다가 무작정 주문부터 하고
기존것과 함께 사용하기로 하고 주문했어요.
그런데 이너프 하나만으로도 메인으로 충분하던걸요~
미안하지만 기존의 크레모아는 애들이 주로 있는
이너텐트에서 잘 사용했어요^^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부피가 있기는 하지만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까지 너무 맘에 들어요~
역시 크레모아 최고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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