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이걸 기다렸습니다 밝기면 밝기 렌턴모드에있어서 확실한구분 무엇보다 오래가는 배터리 기다리고 기다리던 캡온이 아닐수없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크레모아에 다른모델 캽라이트 몇가지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전 모델들이 모나거나 아쉬웠다는게 아닙니다 이전모델들도 상당한 밝기와 사용하는데있어 부족함 없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업는법이죠 더좋은거없을까? 하는마음 아닐까요? 그러던중 200h 델의 소식을 접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죠 드디어 제손에 왔습니다 렌턴의 불을 밝히는순간 느꼈죠 스무스 와~ 이게 켜지고 불이 밝혀지는순간 음 스무스? 딱 느끼는정도의 스무스 대박입니다 터보모드시 못밝힐곳업는건 사실이구요 일반모드에서도 충분한사용이 가능하다는걸 느낍니다 자세한건 몇번의 사용으로 장정과 단점이 나올듯 하지만 받은현재 박싱에서는 느낀거와같이 단점은 보이지 않네요 한가지 사이즈가 큰듯은 하지만 저야 크큰게 단점이라고 생각은안하지만 호불호는 있지않을까 샌각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많은분들께 추천드려보면서 크레모아 화이팅! 번창화이팅! 많이판매판매 하세요 앞으로도 좋은렌턴들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크레모아사랑^^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